당진특보!송악IC진입 38국도변 토지 파격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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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부동산 매물 어디 없을까?
信 당진영농조합이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대의 토지를 파격가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매각 토지는 38번 국도변에서 인접한 곳으로 서울에서 1시간 거리(100km 이내)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있다.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만큼 지가상승 요소가 많아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관계자는 “송악읍 일대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중심으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당진은 물론 평택항 인근 지역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대규모 인구유입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개발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매각 토지를 방문 후 필지를 정해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신청금 100만원을 법무사로 입금 해 예약을 하고 현장 답사 후 계약의사가 없으면 신청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한편 信 당진영농조합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토지를 선별,확보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며 등기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 하여 믿을 수 있다.
信 당진영농조합에서는 송악IC인근에 현장 조합사무실운영, 현지민이 상주하여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필지현황은 송악읍 고대리 일대 토지를 매각및 위탁영농을 하고 있다.
현지민 농민후계자가 위탁영농을 통하여 친환경쌀을 계약기간 내에 매년 990㎡당 10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하게 된다.
당진은 당진항의 대규모 확장 및 황해경제 자유무역 지정과 현대제철의 일관 제철소 가동 및 동부건설 자회사인 동부 발전 당진이 당진시에서 추진하는 총 사업비 2조3000억원 규모의 동부 그린 발전소건설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38번 도로 주변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고대지구),송산산업단지,송악산업단지,석문국가산업단지등이조성되어있다.
당진은 국내 대기업 및 외국우수업체들이 상주하고 있어 관심이 가는 지역이라고 할수 있다.
서해안중심도시로 육성하기위해 당진시는 철강 및 제철소,항만.물류시설,계획적인 도시확장을 통해 집중적인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전국 유일의 부동산 안정권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의전화 :041-355-0078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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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 당진영농조합이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대의 토지를 파격가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매각 토지는 38번 국도변에서 인접한 곳으로 서울에서 1시간 거리(100km 이내)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있다.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만큼 지가상승 요소가 많아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관계자는 “송악읍 일대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중심으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당진은 물론 평택항 인근 지역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대규모 인구유입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개발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매각 토지를 방문 후 필지를 정해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신청금 100만원을 법무사로 입금 해 예약을 하고 현장 답사 후 계약의사가 없으면 신청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한편 信 당진영농조합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토지를 선별,확보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며 등기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 하여 믿을 수 있다.
信 당진영농조합에서는 송악IC인근에 현장 조합사무실운영, 현지민이 상주하여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필지현황은 송악읍 고대리 일대 토지를 매각및 위탁영농을 하고 있다.
현지민 농민후계자가 위탁영농을 통하여 친환경쌀을 계약기간 내에 매년 990㎡당 10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하게 된다.
당진은 당진항의 대규모 확장 및 황해경제 자유무역 지정과 현대제철의 일관 제철소 가동 및 동부건설 자회사인 동부 발전 당진이 당진시에서 추진하는 총 사업비 2조3000억원 규모의 동부 그린 발전소건설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38번 도로 주변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개발되고 있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고대지구),송산산업단지,송악산업단지,석문국가산업단지등이조성되어있다.
당진은 국내 대기업 및 외국우수업체들이 상주하고 있어 관심이 가는 지역이라고 할수 있다.
서해안중심도시로 육성하기위해 당진시는 철강 및 제철소,항만.물류시설,계획적인 도시확장을 통해 집중적인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전국 유일의 부동산 안정권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의전화 :041-355-0078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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