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69억 규모 베네수엘라 석유수출시설공사 LOA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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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가 발주한 석유수출시설공사(Surface Facilities PJ) 관련 기본설계(Front End Engineering Design) 낙찰통지서(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의 총 계약금액 중 대우건설 관련 금액은 약 369억원"이라며 "발주처와의 협상을 통해 본계약 체결 시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의 총 계약금액 중 대우건설 관련 금액은 약 369억원"이라며 "발주처와의 협상을 통해 본계약 체결 시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