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회장, 쪽방촌에 추석선물 입력2013.09.10 17:19 수정2013.09.11 00:42 지면A37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임직원 60여명은 10일 영등포 남대문 서울역 종로 동대문 등 서울 5개 지역 쪽방촌 주민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