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이사장, 내정설 서근우 등 10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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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11일 신임 이사장 후보 공개모집 서류접수를 마감했습니다.
공모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됐으며, 내정설이 돌던 서근우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을 비롯한 10여명이 지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보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서류심사, 24일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후보 3~4명을 금융위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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