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효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민영화 두려워 말라"
입력
수정
김병효 우리아비바생명 신임 사장은 "민영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작지만 강한 보험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효 사장은 오늘 (16일) 취임식을 갖고 "민영화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임직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치단결해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자"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준수 친구, 준영이 최승경 임채원 아들 `아빠 어디가` 출연
ㆍNASA 개구리 포착, 탐사선 발사시 압력이 솟구쳐 "살아있니?"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이보영 지성 웨딩화보,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커플화보‥부러움 연발
ㆍ가계부채 1천200조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효 사장은 오늘 (16일) 취임식을 갖고 "민영화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임직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치단결해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자"고 덧붙였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준수 친구, 준영이 최승경 임채원 아들 `아빠 어디가` 출연
ㆍNASA 개구리 포착, 탐사선 발사시 압력이 솟구쳐 "살아있니?"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이보영 지성 웨딩화보,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커플화보‥부러움 연발
ㆍ가계부채 1천200조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