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어떻길래 … '불의 여신 정이' 23일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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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사극 '불의 여신 정이'가 주연 배우 문근영의 부상으로 23일 결방 한다.
MBC 관계자는 22일 "내일 방송 예정이던 '불의 여신 정이' 25화는 스페셜 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며 "현재 문근영의 부상 상태로는 촬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밤 촬영 장비가 머리 위로 떨어져 오른쪽 눈 주변을 다쳐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MBC 관계자는 22일 "내일 방송 예정이던 '불의 여신 정이' 25화는 스페셜 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며 "현재 문근영의 부상 상태로는 촬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밤 촬영 장비가 머리 위로 떨어져 오른쪽 눈 주변을 다쳐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