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차 봐! 제네바 외교가 사로잡는 한국차

제네바 외교가 사로잡은 한국 자동차 주제네바대표부와 한국자동차산업공업협회(KAMA)는 25일(현지시간) 제네바 공관으로 200여명의 대사급 이상 고위 외교관들을 초청, ‘한국 자동차산업 홍보 리셉션’을 열었다. 하샤 바다하 싱 WTO 사무차장(오른쪽부터), 최석영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레미지 윈잡 스위스 대사 내외, 한난 방글라데시 대사가 현대자동차 에쿠스와 기아차 K9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네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