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소년원생 자립 돕는 '카페 One'

보안업체 에스원은 1일 수원 인계동에 있는 에스원 사옥에서 소년원 퇴원생을 바리스타로 고용하는 ‘카페 One’을 열었다. 신광철 에스원 경기본부장(상무·맨 왼쪽)이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