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소년원생 자립 돕는 '카페 One' 입력2013.10.01 16:50 수정2013.10.01 22:57 지면A19 보안업체 에스원은 1일 수원 인계동에 있는 에스원 사옥에서 소년원 퇴원생을 바리스타로 고용하는 ‘카페 One’을 열었다. 신광철 에스원 경기본부장(상무·맨 왼쪽)이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