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할아버지들의 퍼레이드

단군 가면을 쓴 청년들과 외국인들이 개천절인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6회 으라차차 코리아-코리아힐링페스티벌’행사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