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치킨, 소속사 배우 직원에게 회식 쐈다 `훈훈`

배우 이다희가 소속사 배우들과 직원들에게 치킨을 쐈다.





이다희가 소속사 직원들과 배우들을 위해 치킨을 사 친목도모와 함께 활기를 불어넣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희가 회사 직원들과 배우 권현상, 김주영, 정세인과 회식자리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치킨 먹을 거 주는 사람 고마운 사람" "이다희 치킨 얼굴도 마음도 훈훈해~" "이다희 치킨이라니 대박" "이다희 치킨 정말 좋은 사람이네~" "이다희 치킨은 진리지~ 언니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이다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심금을 울리는 감정연기로 인기몰이를 한 이다희는 KBS2 드라마 `비밀`에서 엘리트녀 신세연으로 출연 중이다.(사진=매니지먼트 구)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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