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이효리, HOT시절 기억 남는 팬!‥당시에도 빼어난 외모
입력
수정
▲문희준 이효리(사진=MBC)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가장 기억에 남는 팬으로 이효리를 꼽았다.
최근 진행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H.O.T 시절 기억에 남는 팬`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희준은 "핑클이다. 데뷔 전 우리 기획사 앞에 늘 있었다"며 "이효리·이진은 눈에 띄는 외모의 팬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옥주현은 남다른 성대로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 모습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님도 기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과 이효리의 남다른 인연은 5일 오후 11시 15분 `세바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소지섭 나쁜손 발언, "손을 옷 속으로 넣어야 했나" `깜짝`
ㆍ김광규 아파트선물, 어머니에 통큰 효도 선물 `훈훈`
ㆍ강한나 드레스 "얼굴은 청순한데‥이제는 엉덩이골인가" 파격 그자체
ㆍ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조원 시대 열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가장 기억에 남는 팬으로 이효리를 꼽았다.
최근 진행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H.O.T 시절 기억에 남는 팬`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문희준은 "핑클이다. 데뷔 전 우리 기획사 앞에 늘 있었다"며 "이효리·이진은 눈에 띄는 외모의 팬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옥주현은 남다른 성대로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 모습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님도 기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과 이효리의 남다른 인연은 5일 오후 11시 15분 `세바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소지섭 나쁜손 발언, "손을 옷 속으로 넣어야 했나" `깜짝`
ㆍ김광규 아파트선물, 어머니에 통큰 효도 선물 `훈훈`
ㆍ강한나 드레스 "얼굴은 청순한데‥이제는 엉덩이골인가" 파격 그자체
ㆍ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조원 시대 열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