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이슈] 다 떨어져도 오르는 ‘평택’ 소형주택 1채 7,000만원 9일 그랜드오픈

포승 국가산업단지는 삼성과 LG가 사상초유 각각 100조와 60조를 투자하는 곳으로 270여개의 기업체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약 2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유입되어 풍부한 배후수요층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평택의 수익형 부동산은 불황을 모르며 이를 눈여겨보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해 ‘다 떨어져도 평택은 오른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이에 지난 8월 오픈 한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평택항의 입지조건으로 확실한 임대수요와 바다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로 입소문이 나면서 오픈 후 3주만에 분양 마감을 기록했다. 이에 2차 오픈을 앞두고 오는 9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투자자들로 문의가 쇄도하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평당 500만원대, 실투자금 2천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부담 없는 투자가 가능해 소액 투자자들을 비롯한 젊은층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990세대 대단지로 들어오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획기적인 공간 활용으로 2인 주거생활에 편리하고 안락한 알파룸 구조로 설계가 돋보인다. 전세대 풀옵션 제공으로 삼성전자제품 구성 빌트인, 한샘, KCC, 이건창호 등 최고급 전문브랜드 건축자재들로 구성되어 세련되고 모던한 주거공간이 기대된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교통의 최중심지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분양문의 : 1877-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