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십니다] 15일 '세계 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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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시대에 걸맞은 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2013 세계 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가 오는 1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KAIST가 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UC 어바인, 스위스 로잔공대, 독일 베를린공대, 이스라엘 테크니온대, 일본 도쿄공대, 캐나다 워털루대 등 세계 22개국 120여개 대학의 총장과 정부 관계자, 기업인들이 참석합니다. 올해 주제는 ‘지식창조, 기술이전, 기업가정신’으로 해외 석학들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바이오기업 3개 회사를 직접 창업한 패트릭 애비셔 로잔공대 총장을 비롯해 마이클 드레이크 UC 어바인 총장, 외르크 슈타인바흐 베를린공대 총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섭니다. 국내 최대 인재육성 행사인 ‘글로벌 인재포럼’을 개최하는 한국경제신문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세계 석학들이 내놓는 창조경제 제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주제:지식창조, 기술이전, 기업가정신
●일시:2013년 10월15일
●장소: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홈페이지:http://forum.kaist.ac.kr
●주최:KAIST
●후원:미래창조과학부 한국경제
KAIST가 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UC 어바인, 스위스 로잔공대, 독일 베를린공대, 이스라엘 테크니온대, 일본 도쿄공대, 캐나다 워털루대 등 세계 22개국 120여개 대학의 총장과 정부 관계자, 기업인들이 참석합니다. 올해 주제는 ‘지식창조, 기술이전, 기업가정신’으로 해외 석학들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바이오기업 3개 회사를 직접 창업한 패트릭 애비셔 로잔공대 총장을 비롯해 마이클 드레이크 UC 어바인 총장, 외르크 슈타인바흐 베를린공대 총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섭니다. 국내 최대 인재육성 행사인 ‘글로벌 인재포럼’을 개최하는 한국경제신문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세계 석학들이 내놓는 창조경제 제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주제:지식창조, 기술이전, 기업가정신
●일시:2013년 10월15일
●장소: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홈페이지:http://forum.kaist.ac.kr
●주최:KAIST
●후원:미래창조과학부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