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베이비페어' 마지막 날, 이른 아침부터 몰린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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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유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이날 종료되며, 다음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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