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협회, 소외계층에 40억원 규모 특수차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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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유협회는 29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특수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특수차량은 이동식 밥차 5대, 목욕차 10대, 세탁차 10대 등 총 40억원 규모다. 전용원 대한석유협회 회장(가운데)과 이정현 현대오일뱅크 상무(왼쪽부터), 김평길 에쓰오일 상무,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승국 SK에너지 상무, 이영원 GS칼텍스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석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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