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랑의 연탄' 5만장 전달 입력2013.10.31 21:31 수정2013.11.01 01:14 지면A36 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사진)은 31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저소득가정과 홀몸노인들에게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