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해결 '눈높이'부터 맞춘 메르켈·올랑드 입력2013.11.13 01:46 수정2013.11.13 01:46 지면A13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12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유럽 지도자들은 이날 파리에 모여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리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