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0주년 맞은 주일 韓企聯 양인집 회장 "美·中 기업과 교류 확대"
입력
수정
지면A36
지난 3월 한기련 회장에 선임된 양인집 하이트진로 일본법인(진로주식회사) 사장(사진)은 이날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주일미상공회의소와 재일중국기업협회와 같은 외국계 경제단체와의 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쿄=안재석 특파원 yag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