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중 최저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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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50전 내린 1056원40전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주식 매수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며 장중 환율은 연중 최저치 수준인 1054원80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