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 입력2013.11.19 21:18 수정2013.11.20 03:19 지면A8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청와대를 방문한 알마즈베크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을 회담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정부 간 무상원조 협정을 체결했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앞으로 유라시아 협력 확대를 위해 상생과 협력의 중앙아시아 외교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