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밝혀진 일제 희생자들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왼쪽)과 직원들이 1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 정부가 1953년 전국적으로 조사한 3·1운동과 일본 관동대지진 당시 피살자 명부 등을 공개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