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다이어트 위해 '호박고구마'만…?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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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 다이어트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신분바꾸기에 나서는 유재석 노홍철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광대에서 망나니로 내려앉게 된 노홍철은 상황극 중 요상한 말을 내뱉었다. 유재석은 "이 친구 말투가 왜 이러느냐. 이탈리안이냐? 하루 빨리 밀라노에 가야겠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못 먹고 많이 움직여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최근 노홍철은 밀라노 진출을 위한 다이어트 중이었던 것.
유재석은 노홍철의 과도한 다이어트 부작용을 폭로했다. 유재석은 "다이어트 한다고 호박 고구마만 먹어서 누런 얼굴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신분바꾸기에 나서는 유재석 노홍철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광대에서 망나니로 내려앉게 된 노홍철은 상황극 중 요상한 말을 내뱉었다. 유재석은 "이 친구 말투가 왜 이러느냐. 이탈리안이냐? 하루 빨리 밀라노에 가야겠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못 먹고 많이 움직여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최근 노홍철은 밀라노 진출을 위한 다이어트 중이었던 것.
유재석은 노홍철의 과도한 다이어트 부작용을 폭로했다. 유재석은 "다이어트 한다고 호박 고구마만 먹어서 누런 얼굴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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