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온라인 사업 강화…새 쇼핑몰 '뷰티앤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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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만 들어가던 ‘오휘’ ‘후’ ‘빌리프’ ‘숨’ 등의 자사 브랜드부터 ‘랑콤’ ‘비오템’ ‘에르메스’ ‘불가리’ ‘버버리’ 등 해외 화장품·향수 브랜드까지 대거 갖췄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화장품을 사면 추천자와 구매자에게 구매액의 5%씩 돌려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