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근 휴비스 대표 '희망의 연탄' 배달 입력2013.11.27 21:30 수정2013.11.28 05:01 휴비스가 1만6000장의 연탄을 기부한다. 유배근 대표이사(오른쪽)와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 팔복동에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