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 속에 파묻힌 부안읍 동중리 마을 입력2013.11.29 10:09 수정2013.11.29 10:10 29일 전북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2.4㎝의 눈이 내렸다.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일대가 눈속에 파묻혀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