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퓨어 그린 베이비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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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는 제주에서 기른 무농약 녹차가 함유된 아기용 제품군인 '퓨어 그린 베이비' 라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퓨어 그린 베이비’ 라인은 마사지용 퓨어 그린 베이비 맘스터치 밀크 오일과 마사지 워시, 버블 워시, 로션, 큐어밤, 크림, 엉덩이 크림, 선크림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퓨어 그린 베이비 맘스터치 밀크 오일은 우유 같은 제형이지만 바르면 오일로 변해 수분과 함께 아기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제형의 베이비 마사지 오일이다. 무농약 녹차 성분의 진정, 보습력이 특징이고, 기존 오일과 달리 흘러내리지 않아 빠르고 쉽게 아기에게 마사지를 해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퓨어 그린 베이비 라인’ 출시를 기념해 ‘퓨어 그린 베이비 안심보습 3종 키트’ 1만명 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이니스프리 모바일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신청방식은 이니스프리 모바일 사이트에 로그인해 원하는 매장을 선택하는 방식이고,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선택한 매장으로 찾아가 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또한 ‘퓨어 그린 베이비’ 라인 사용 후 이니스프리 홈페이지 ‘포토리뷰 게시판’에 사용 후기를 남기면, 총 30명을 선정해 ‘퓨어 그린 베이비 맘스터치 밀크 오일’ 정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실시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퓨어 그린 베이비’ 라인은 마사지용 퓨어 그린 베이비 맘스터치 밀크 오일과 마사지 워시, 버블 워시, 로션, 큐어밤, 크림, 엉덩이 크림, 선크림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퓨어 그린 베이비 맘스터치 밀크 오일은 우유 같은 제형이지만 바르면 오일로 변해 수분과 함께 아기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제형의 베이비 마사지 오일이다. 무농약 녹차 성분의 진정, 보습력이 특징이고, 기존 오일과 달리 흘러내리지 않아 빠르고 쉽게 아기에게 마사지를 해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퓨어 그린 베이비 라인’ 출시를 기념해 ‘퓨어 그린 베이비 안심보습 3종 키트’ 1만명 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이니스프리 모바일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신청방식은 이니스프리 모바일 사이트에 로그인해 원하는 매장을 선택하는 방식이고,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선택한 매장으로 찾아가 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또한 ‘퓨어 그린 베이비’ 라인 사용 후 이니스프리 홈페이지 ‘포토리뷰 게시판’에 사용 후기를 남기면, 총 30명을 선정해 ‘퓨어 그린 베이비 맘스터치 밀크 오일’ 정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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