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출범 입력2013.12.04 21:31 수정2013.12.05 02:10 지면A37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한 공익재단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 4일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은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맡았다. 여상원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왼쪽부터), 박 이사장, 유성희 한국YWCA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