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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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13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9일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받은 김영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감사와 민간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형기 신반포1차 재건축조합장을 비롯 22개 부문별 수상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허태열 GS건설 상무, 신희영 SK건설 상무,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 감사, 한 조합장, 박찬식 심사위원장(중앙대 건축학과 교수),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시병 부영그룹 사장, 장재만 동원개발 대표, 구명완 엠디엠 대표, 홍종찬 원서브 사장, 김금용 롯데건설 상무, 심윤수 SH공사 사업단장,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신건우 한화건설 상무, 이용백 제이스피앤디 대표, 김재식 에스원디앤씨 대표, 안권수 다함하비오 대표, 양성용 금호건설 상무, 박수근 엘시티PFV 대표, 이경남 포스코건설 이사, 오병환 우성건영 회장, 이태석 현대건설 상무, 한광섭 삼성물산 전무.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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