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 계열사 임원 배태균 씨 보유주식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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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는 계열사 임원 배태균 씨가 지난 5일 보유주식 14만309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배태균 씨는 보유 중이던 화승인더스트리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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