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추성훈, 동반 누드 사진전까지?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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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추성훈
![](https://img.hankyung.com/photo/201312/01.8148676.1.jpg)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다운 근육이 돋보이는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고, 야노 시호는 밝게 웃으며 어깨 부분을 살짝 노출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작가 레슬리 키의 사진전에서 공개된 이 사진에 대해 추성훈은 "레슬리의 사진전에 갔다 왔다. 많은 유명한 분들의 사진이 있어 전시회장은 굉장히 분주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진을 본 후 "둘 다 좋은 사진이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딸 추사랑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 = 추성훈 블로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