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앤엘, 獨 오스람과 라이선스 계약

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 우리이앤엘(사장 이학동)은 독일 오스람과 백색LED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우리이앤엘은 오스람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 출원한 100여건의 백색 LED 특허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