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 산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Toys For Tots(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워싱턴의 한 군시설을 방문했다. 미셸은 이날 군인 가족의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

UPI워싱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