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유성연, 웹툰작가 커플 탄생? 며칠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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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작가 유성연과 정다정이 수상하다.
유성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뀨뀨 꺄꺄?"라는 글과 함께 정다정과 다정히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정다정이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남친몬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남친몬'은 남자친구를 이르는 말이기에 이 글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성연-정다정 작가의 교제 소식이 퍼지면서 정다정이 얼마전 트위터에 남긴 글도 회자되고 있다.
지난 19일 정다정은 트위터에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사진에는 동료 웹툰작가 엉덩국이 "호옹이 사랑하면 예뻐진다더니, 끌끌끌끌"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유성연과 정다정, 웹툰 작가커플 탄생?", "유성연-정다정, 대박", "웹툰 작가 커플…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겠군" "유성연 정다정,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정은 네이버 웹툰에서 '역전! 야매요리'를 연재 중이며, 유성연은 '사랑을 연기하다'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유성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뀨뀨 꺄꺄?"라는 글과 함께 정다정과 다정히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정다정이 해당 글을 리트윗하며 "남친몬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남친몬'은 남자친구를 이르는 말이기에 이 글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성연-정다정 작가의 교제 소식이 퍼지면서 정다정이 얼마전 트위터에 남긴 글도 회자되고 있다.
지난 19일 정다정은 트위터에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사진에는 동료 웹툰작가 엉덩국이 "호옹이 사랑하면 예뻐진다더니, 끌끌끌끌"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유성연과 정다정, 웹툰 작가커플 탄생?", "유성연-정다정, 대박", "웹툰 작가 커플…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겠군" "유성연 정다정,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정은 네이버 웹툰에서 '역전! 야매요리'를 연재 중이며, 유성연은 '사랑을 연기하다'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