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UST 스타교수賞, 신희섭·이창준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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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호 국가과학자이기도 한 신 교수는 뇌 신경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지도학생들이 뉴런 등 저명 학술지에 제1 저자로 논문을 게재토록 지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역시 뇌 신경과학 분야 전문가인 이 교수는 지도학생 2명이 각각 셀과 사이언스지에 제1 저자로 논문을 싣는 등 탁월한 교육역량을 보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