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사장 안윤수…신성그룹 임원인사 입력2013.12.24 21:28 수정2013.12.25 03:25 지면A14 신성그룹(회장 이완근)은 클린룸 계열사 신성이엔지의 안윤수 대표(사진)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24일 했다. 남승백, 김연모, 이영일 부장은 상무로 선임됐다. 태양광 계열사 신성솔라에너지의 이상훈 이사와 장비전문 계열사 신성에프에이 장석오 이사도 상무로 승진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