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농협금융 TFT는 영화 '300'의 스파르타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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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https://img.hankyung.com/photo/201312/AE.8193536.1.jpg)
최근 우리투자증권 패키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농협금융지주의 임종룡 회장이 인수전 참여를 위해 만든 태스크포스팀(TFT) 이름이 바로 ‘300’이었습니다. 임 회장은 TFT에 “스파르타의 용사가 돼달라”고 주문했다고 합니다. 인수전 참여 선언 당시 여론이나 자금력 등이 모두 KB금융지주에 뒤지지만 스파르타 용사의 정신으로 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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