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한경+ 정규재TV·오늘의 내 운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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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서비스 대폭 강화

‘한경+(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디지털 신문’으로 도약합니다.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쓴 기사나 글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디지털 매체로 자리를 잡겠습니다. 한경+는 한국경제신문을 편집된 그대로 보여주는 ‘지면보기’ 서비스와 기자들의 취재 뒷얘기를 담은 ‘뉴스인사이드’로 구성됐습니다. 뉴스인사이드는 뉴스 뒤의 뉴스, 사람 사람, 머니테크+, 문화야 놀자, 취업과 창업으로 나뉘며, 신문에서도 볼 수 없고 포털에서도 볼 수 없는 글로 채워집니다.

여기에 새해부터 ‘정규재TV’와 ‘오늘의 내 운세’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정규재TV는 대표적 경제 논객인 정규재 한경 논설실장이 날마다 녹화하는 시사논평 동영상(칼럼, 사설, 자유인의 서재)과 허원순 논설위원이 들려주는 ‘미리 보는 한경’ 동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늘의 내 운세’ 메뉴에서는 동양의 별점인 자미두수(紫微斗數) 운세를 볼 수 있습니다. 운세 사이트에 생년월일시를 한 번만 입력해 놓으면 매일 자신의 총운, 애정운, 금전운, 직업운 등을 폰, 태블릿,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규재TV와 운세는 한경+ 가입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공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경+는 웹사이트(plus.hankyung.com)에서 가입할 수 있고, 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깔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경+ 앱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김광현 한경+부장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