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경 청년신춘문예 당선자…한국문학의 새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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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분야에서 참신한 작품과 콘텐츠로 한국 문학에 새 바람을 일으킬 당선자들의 활약을 지켜봐 주십시오. 아쉽게도 게임스토리 부문에는 당선작이 없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5시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립니다. ●시 ‘뇌태교의 기원’ 이소연(31·서울 도봉구 방학3동)
●장편소설 ‘프리바이터’ 김의경(35·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시나리오 ‘조선을 팔아요’ 간유미(25·경기 여주시 교동)
●게임스토리 당선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