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반려견 꼬미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 강소라 트위터 캡쳐 / 강소라 반려견
'강소라 반려견'

강소라가 반려견의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소라는 1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을 뒹굴 거리는 갈색털의 푸들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큰 눈망울로 지긋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을 마주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이 푸들은 강소라의 반려견인 꼬미로 알려졌다.

강소라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반려견 꼬미, 정말 귀엽다", "강소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소라 반려견, 눈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12월31일 오후 진행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를 통해 뉴스타상을 거머쥐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