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카트 논란' 지아 사과 "이런 행동 다시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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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공항카트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지난 4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스럽게 공항 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아는 공항 내부에서 카트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이에 지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에 공하에서 카트를 탄 영상은 문제 될 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이런 행동 사지 안하겠습니다.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과했다.
한편, 지아 공항카트 논란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경솔한 행동이였다"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논란이 될 일은 아니다"라는 의견 또한 표출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4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스럽게 공항 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아는 공항 내부에서 카트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이에 지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에 공하에서 카트를 탄 영상은 문제 될 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이런 행동 사지 안하겠습니다.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과했다.
한편, 지아 공항카트 논란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경솔한 행동이였다"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논란이 될 일은 아니다"라는 의견 또한 표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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