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한파…10일 더 춥다

한파가 몰아친 9일 서울 세종로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더 추워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