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현 회장, 장학기금 100억원 달성 입력2014.01.09 21:36 수정2014.01.10 01:38 지면A33 부동산 개발업체인 엠디엠과 한국자산신탁(회장 문주현·사진)은 지난 8일 문주장학재단에 각각 20억원과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문주장학재단은 출연금 100억원을 조성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