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 만에 컴백' 비, 컴백과 동시에 엠카 1위 차지 입력2014.01.09 19:30 수정2014.01.09 19:30 [변성현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생방송 현장공개에 참석해 1위를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