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6일째 상승…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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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10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250원(1.10%) 상승한 2만5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2만5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교보증권은 베이지하우스 분석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중장기적으로 중국 내수 시장 성장의 수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만7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10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250원(1.10%) 상승한 2만5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2만5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교보증권은 베이지하우스 분석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중장기적으로 중국 내수 시장 성장의 수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만7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