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입력
수정
한국거래소는 10일 나노트로닉스에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