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소재 지하철 1호선 독산역 동쪽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위는 아파트 단지, 소규모 공장시설,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교육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다. 본 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 정류장 및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소재하고 있는 역세권 아파트 물건으로 대중교통 사정은 양호한 편인 것으로 평가된다. 2001년 04월 27일 사용승인 받았고 총 19층 중 9층에 위치해 있다.
법원임차조사 결과 조사된 임차인 강**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전입일이 늦어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으로, 배당요구를 마친 상태이다. 추가 유찰이 없다면 임차인의 보증금은 전액 배당될 예정이므로 명도에 큰 저항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2010년 5월 24일 독산1동새마을금고가 설정한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로 후순위의 가압류와 압류는 말소대상이다. 등기부상 낙찰자가 추가로 인수할 권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량물건이다. 2013년11월 25일 조사 결과 2013년 9월까지 체납된 관리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3년 12월 16일 기준 본 건 매매가(국민은행 기준)는 2억6500만 ~ 2억8500만원 선, 전세가는 1억7500만 ~ 1억9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감정가는 2억8000만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2400만원이다.
경매는 2014년 1월 21일 남부지법 7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1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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