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공동육아시설에 장난감 8억 지원 입력2014.01.14 01:44 수정2014.01.14 01:44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은 여성가족부, 완구제조업체 미미월드와 함께 여가부가 가족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에 장난감 8억원어치를 지원한다. 이승한 재단이사 장(오른쪽부터), 이종열 미미월드 사장, 조윤선 여가부 장관,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