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1인용 꾸노 미니 전기밥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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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싱글족을 위한 작고 간편한 꾸노 미니 전기밥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꾸노 미니 전기밥솥은 1회 취사 시 한끼 먹을 수 있는 저용량 취사가 가능한 제품으로 싱글족, 오피스족, 자취족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PN풍년 관계자는 "집에서 밥 먹는 일이 적은 싱글족의 경우 3-4인용 밥솥에 밥을 지으면 한두 번 먹고 남겨진 밥이 금새 마르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때 꾸노 미니 전기밥솥을 사용한다면 딱 한번 먹을 만큼 밥을 지을 수 있어 싱글족도 남는 밥 걱정 없이 언제나 갓 지은 따끈한 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꾸노 미니 전기밥솥은 원터치 취사 방식으로 조작법이 간단해 사용이 쉽고 편리하며, 별도 버튼 조작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취사 후 자동보온 기능까지 갖췄다. 이뿐만 아니라 분리형 뚜껑으로 세척이 간편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PN풍년 이승우 마케팅 팀장은 "최근 방송에서도 싱글족의 라이프 스타일이 인기 소재로 다뤄질 만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소비주체로 부상했다"며 "PN풍년도 간편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싱글족의 특성을 반영한 싱글족 맞춤형 주방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꾸노 미니 전기밥솥은 1회 취사 시 한끼 먹을 수 있는 저용량 취사가 가능한 제품으로 싱글족, 오피스족, 자취족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PN풍년 관계자는 "집에서 밥 먹는 일이 적은 싱글족의 경우 3-4인용 밥솥에 밥을 지으면 한두 번 먹고 남겨진 밥이 금새 마르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때 꾸노 미니 전기밥솥을 사용한다면 딱 한번 먹을 만큼 밥을 지을 수 있어 싱글족도 남는 밥 걱정 없이 언제나 갓 지은 따끈한 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꾸노 미니 전기밥솥은 원터치 취사 방식으로 조작법이 간단해 사용이 쉽고 편리하며, 별도 버튼 조작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취사 후 자동보온 기능까지 갖췄다. 이뿐만 아니라 분리형 뚜껑으로 세척이 간편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PN풍년 이승우 마케팅 팀장은 "최근 방송에서도 싱글족의 라이프 스타일이 인기 소재로 다뤄질 만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소비주체로 부상했다"며 "PN풍년도 간편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싱글족의 특성을 반영한 싱글족 맞춤형 주방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