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의 첫 서품식 입력2014.01.23 20:54 수정2014.01.23 20:54 지면A2 염수정 추기경이 2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한국외방선교회 사제·부제 서품식을 주례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추기경 서임 이후 처음 주례한 서품식에서 염 추기경은 “참된 사랑과 변함 없는 기쁨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찾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