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 주역들 한 자리에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제5회 한국 IB 대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베스트 딜), 임석정 JP모간코리아 한국대표(M&A 재무자문), 정경택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M&A 법률자문), 김교태 삼정KPMG 최고경영자(M&A 회계자문),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종합대상), 이삼규 KDB대우증권 IB사업부문 대표(베스트 딜), 김성현 KB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채권발행),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주식발행), 김국용 KDB대우증권 세일즈&트레이딩사업부문 대표(파생상품), 최창민 키움증권 IB사업본부장(IPO), 송인준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베스트 PEF), 신진호 KTB네트워크 대표(베스트 벤처캐피털), 박종수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운열 서강대 교수(심사위원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사장,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